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전통무용 국보, 한순서 선생 방문”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이 15일 오후 서울 돈화문로(인사동 인근)에 위치한 한국전통무용의 국보國寶이자 예인藝人, 청송靑松 한순서 선생(83) 사무실을 찾았다. 한순서 선생은 소녀 같은 미소와 따스한 인간미로 방문 내내 일행들을 즐겁게 했다. 환담 내내 정겨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추억의 이야기로 일행들을 즐겁게 환대해주신 한순서 선생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사진 왼쪽부터 한순서 선생,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가수 지나박, 이온산 공연예술단장, 광고모델 제시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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